불과 몇달전 미국은 2개의 항모 전단을 동해상에 급파하면서 마치 북폭이 시작될 것 같은 전운의 분위기를 몰고 갔다.
허나 아쉽게도 북폭은 없었다.
그렇다고 북폭이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닐 것이다.
북폭이 아니고서는 북핵의 해법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이 한반도에 투입한 전략 자산은 대략 500조원이다.
북폭을 하는데 있어서 굳이 항모 전단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공포의 b1b 폭격기 한대만으로도 평양을 초토화 시킬 수도 있으며 핵잠수함의 토마호크 미사일로도 북폭이 가능 하리라생각한다.
북폭을 할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 갔던 트럼프에 대해서 용기없는 구라쟁이라는 말들이 많이 돌기도 하지만 트럼프가 항모전단을 투입하고도 북폭을 하지 않은 이유는 적을 기만 시키기 위한 또하나의 전술일 수도 있는 것이다.
전쟁의 위기를 고조 시키며 치고 빠지는 전술이 되풀이 한다면 적의 상황판단 능력을 무디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 다시 전운의 위기가 감돌고 있다.
북폭이 시작 될지 미국의 핵심 당국자가 아니면 모르는 일이지만 항모 전단이 없다하여 북폭이 없다고 말할 수도 없을 것이며
미국은 한국의 종북 정권에 실망한 나머지 이 정권과 협력없이 미국 단독으록도 북폭을 하리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방법으로 북폭이 실행될지 모르지만
북한의 멸망을 기대해본다,
북폭은 우파의 승리요 좌파의 파멸을 가져 올 것이다.
>>77628968
Nuke North Korea!
Unify Korea!
Kill the fat "Great leader"!
Love from Romania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